연봉 실수령액 계산기
2026년 최신 세율 적용. 연봉에서 세금과 4대보험을 제외한 실수령액을 계산합니다.
정보 입력
연봉과 부양가족 정보를 입력하세요
예: 3,000만원 = 30000000 (식대 등 비과세 수당 포함 총액)
연봉에 식대 같은 비과세 수당이 포함돼 있다면 월 금액을 입력하세요. 식대 비과세 한도는 월 20만원이며, 입력한 금액은 소득세와 4대보험 계산에서 제외됩니다. 식대·자가운전보조금 등 일반적인 비과세 기준이며, 국민연금 산정에는 포함되는 특수 비과세(선원 국외근로수당 등)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기준 확인: 2026-09-18 · 근로자 부담 추정치 · 소득세는 연간 세액을 월로 나눈 예상액입니다. 국민연금공단 / 건강보험공단 / 건강보험 상·하한 / 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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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기
연봉 실수령액이란?
연봉 실수령액은 세전 연봉에서 4대보험(국민연금·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고용보험)과 소득세·지방소득세를 공제한 뒤 실제로 통장에 입금되는 금액입니다. 채용공고의 연봉과 매달 체감하는 월급이 다른 이유가 바로 이 공제 때문입니다.
계산 방법
총 연봉을 12로 나눈 세전 월급에서 4대보험료(근로자 부담 약 9.4%)와 소득세·지방소득세를 뺍니다. 소득세는 과세표준에 따라 6~45% 누진세율이 적용되며, 부양가족 수에 따른 인적공제로 줄어듭니다.
예를 들어 연봉 4,000만원(본인 1인 기준)이면 세전 월급 약 333만원에서 공제 후 월 실수령액은 대략 288만원 수준입니다.
실수령액을 높이는 팁
식대·자가운전보조금 등 비과세 수당을 활용하면 과세 대상 금액이 줄어 실수령액이 늘어납니다. 부양가족 등록과 연말정산 시 신용카드·의료비·기부금 공제도 환급에 도움이 됩니다.
주의사항
본 계산기는 2026년 기준 근사치입니다. 실제 금액은 회사 급여 규정, 비과세 항목, 성과급·상여금 지급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활용하세요.
계산 예시: 연봉 4,000만 원 (2026년 하반기 기준)
세전 월급은 4,000만 원 ÷ 12 = 3,333,333원입니다. 여기서 국민연금 4.75%(158,330원), 건강보험 3.595%(119,830원), 장기요양보험(건강보험료의 약 13.14%, 15,740원), 고용보험 0.9%(30,000원)가 먼저 빠집니다. 4대보험 합계는 약 323,900원입니다.
소득세는 연 단위로 계산합니다. 총급여 4,000만 원에서 근로소득공제 1,125만 원, 본인 기본공제 150만 원, 4대보험료 약 389만 원을 빼면 과세표준은 약 2,336만 원이고, 15% 세율 구간이라 산출세액은 약 224만 원입니다. 근로소득세액공제를 빼고 12로 나누면 월 소득세는 약 13만 원대, 지방소득세는 그 10%입니다.
결과적으로 월 실수령액은 약 286만 원 안팎입니다. 채용공고의 '연봉 4,000'이 통장에는 290만 원이 채 안 찍히는 이유가 이 구조입니다.
연봉 협상 때 알아두면 좋은 숫자
연봉이 오르면 실수령액은 그보다 적게 오릅니다. 4,000만 원에서 4,500만 원으로 500만 원 오르면 월 세전은 41만 원 늘지만 실수령액은 약 32만 원 늘어납니다. 4대보험과 소득세가 인상분의 20% 안팎을 가져가기 때문입니다.
연봉 8,800만 원을 넘기면 과세표준이 24% 구간에 들어가고, 1억 5천만 원을 넘기면 35% 구간입니다. 다만 구간을 넘는 금액에만 높은 세율이 적용되므로 '구간을 넘으면 손해'라는 말은 틀렸습니다. 연봉이 오르면 실수령액은 항상 늘어납니다.
국민연금은 기준소득월액 상한(2026년 하반기 659만 원)이 있어 연봉 약 7,900만 원 이상이면 보험료가 더 오르지 않습니다. 반면 건강보험은 상한이 훨씬 높아 고연봉일수록 건강보험료 비중이 커집니다.
실제 급여명세서와 다를 수 있는 이유
회사는 매달 간이세액표로 소득세를 원천징수합니다. 이 계산기는 연간 세액을 12로 나눈 추정치라 월별 금액이 몇만 원 다를 수 있습니다. 그 차이는 연말정산에서 정산됩니다.
식대(월 20만 원까지), 자가운전보조금, 연구활동비 같은 비과세 수당이 연봉에 포함돼 있으면 그만큼 세금과 보험료가 줄어 실수령액이 올라갑니다. 월 비과세액 입력란에 넣으면 반영됩니다.
부양가족 중 자녀가 있으면 자녀세액공제, 70세 이상 부모가 있으면 경로우대공제가 추가되어 실제 세금은 이 계산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상여금·성과급이 특정 달에 몰리면 그 달 원천징수액이 커집니다.
상반기와 하반기를 구분하는 이유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의 상한과 하한은 매년 7월에 바뀝니다. 2026년 1~6월은 상한 637만 원, 7~12월은 659만 원입니다. 월급이 이 범위 밖이면 보험료가 달라지므로 적용 기간을 선택하게 했습니다.
건강보험료율과 장기요양보험료율은 1월에 바뀝니다. 2027년에는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9.5%에서 10%로 오르고 건강보험료율은 7.19%로 동결됩니다. 확정 고시되는 대로 2027년 기간이 추가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연봉 실수령액은 어떻게 계산되나요?+
총 연봉에서 4대보험(국민연금·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고용보험)과 소득세·지방소득세를 공제한 금액이 실수령액입니다. 본 계산기는 2026년 요율을 기준으로 월 실수령액을 계산합니다.
4대보험 요율은 얼마인가요?+
근로자 부담 기준으로 국민연금 4.75%, 건강보험 3.595%, 장기요양보험(건강보험료의 13.14%), 고용보험 0.9%입니다. 합계 약 9.72% 수준입니다.
부양가족 수가 실수령액에 영향을 주나요?+
네. 부양가족이 많을수록 인적공제가 커져 과세표준이 줄고 소득세가 감소하므로 실수령액이 늘어납니다.
계산 결과가 실제 급여와 다른 이유는?+
식대 등 비과세 수당, 회사별 급여 규정, 연말정산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 계산기는 기본 과세 기준의 근사치이므로 참고용으로 활용하세요.
연봉 5,000만 원 실수령액은 얼마인가요?+
2026년 하반기 기준, 부양가족 없이 본인만이면 월 약 350만 원 안팎입니다. 세전 월급 416만 원에서 4대보험 약 40만 원, 소득세·지방소득세 약 26만 원이 빠집니다. 비과세 식대 20만 원이 포함돼 있다면 4~5만 원 정도 더 받습니다.
월급에서 세금을 가장 많이 가져가는 항목은 무엇인가요?+
연봉 6,000만 원 이하에서는 국민연금(4.75%)이 가장 크고 건강보험(3.595%)이 그다음입니다. 소득세는 연봉 7,000만 원을 넘어가면서 비중이 커져 1억 원 이상에서는 가장 큰 항목이 됩니다.
비과세 식대는 어떻게 반영하나요?+
회사 급여명세서에 '식대 200,000'처럼 비과세 항목이 있다면 월 비과세액 입력란에 그 금액을 넣으세요. 소득세와 4대보험 계산에서 제외되어 실수령액이 올라갑니다. 식대 비과세 한도는 월 20만 원입니다.
연말정산 환급은 이 계산에 포함되나요?+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 계산기는 기본공제와 4대보험료 공제만 반영한 월 예상치입니다. 신용카드·의료비·연금저축 등 추가 공제가 있으면 연말정산에서 그만큼 돌려받으므로 실제 연간 세금은 더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