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실수령액이 생각보다 적은 이유 (세금·4대보험 구조)
연봉 3,600만 원이면 월 300만 원일 것 같지만, 실제 통장에 들어오는 돈은 그보다 적습니다. 세금과 4대보험이 먼저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서는 월급에서 무엇이, 대략 얼마나 빠지는지 구조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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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실수령액 계산기 →월급에서 빠지는 것 — 4대보험
국민연금(소득의 4.5%), 건강보험(약 3.5%)과 그에 딸린 장기요양보험, 고용보험(0.9%)이 매달 공제됩니다. 산재보험은 회사가 전액 부담하므로 근로자 월급에서는 빠지지 않습니다.
이 4대보험만으로도 보통 월급의 약 9% 안팎이 빠집니다. 회사도 같은 금액 수준을 함께 부담합니다.
월급에서 빠지는 것 — 세금
근로소득세는 "간이세액표"에 따라 매달 미리 떼고, 그 10%가 지방소득세로 추가됩니다. 부양가족 수에 따라 공제가 달라져 같은 연봉이라도 사람마다 세금이 다릅니다.
매달 뗀 세금은 다음 해 2월 연말정산에서 정산해, 더 냈으면 돌려받고 덜 냈으면 더 냅니다.
그래서 실수령액은 얼마나 되나
대략적인 감각으로, 공제 항목을 모두 더하면 월급의 약 10~18% 정도가 빠진다고 보면 됩니다. 연봉이 높을수록 세율이 올라가 공제 비율도 커집니다.
정확한 금액은 부양가족 수, 비과세 항목(식대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ontools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에 연봉과 부양가족 수를 넣으면 월 실수령액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소개한 도구를 무료로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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