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섭취량 계산기
체중과 활동량에 맞는 하루 권장 물 섭취량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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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기
하루 물 섭취량, 얼마나?
일반적으로 체중 1kg당 약 30~35ml가 권장됩니다. 예를 들어 70kg 성인은 하루 약 2.1~2.5L가 기준이 됩니다.
상황에 따른 조절
운동량이 많거나 더운 환경, 임신·수유 중에는 더 많은 수분이 필요합니다. 반대로 신장·심장 질환이 있으면 섭취량을 제한해야 할 수 있으니 의사와 상담하세요.
참고
물뿐 아니라 음식·음료에 포함된 수분도 섭취량에 포함됩니다.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하루 동안 나눠 마시는 것이 좋고, 과도한 수분 섭취는 오히려 해로울 수 있습니다.
계산 예시: 체중 70kg
일반적인 기준은 체중 1kg당 30~35ml입니다. 70kg이면 하루 2.1~2.45L이고, 500ml 생수병 4~5개 분량입니다. 50kg은 1.5~1.75L, 90kg은 2.7~3.15L입니다.
이 양에는 국·과일·채소에 든 수분(하루 섭취 수분의 약 20%)이 포함됩니다. 음식으로 들어오는 양을 빼면 실제로 마셔야 할 물은 계산값의 80% 정도입니다.
더 마셔야 하는 상황
운동으로 땀을 흘리면 1시간당 500ml~1L를 더 마십니다. 체온 30도 이상의 더위, 사우나, 비행기 탑승(건조한 기내)도 마찬가지입니다. 임신 중에는 300ml, 수유 중에는 700ml 정도를 더 권장합니다.
감기·설사·구토가 있으면 평소보다 많이 마시되 전해질이 함께 빠지므로 이온음료나 경구수액이 낫습니다.
커피와 차도 수분으로 치나요
커피·녹차의 카페인은 약한 이뇨 작용이 있지만 마신 양보다 많이 배출되지는 않습니다. 하루 2~3잔 수준이면 수분 섭취에 포함해도 됩니다. 다만 물 대신 전부 커피로 채우는 것은 카페인 과다라 피하세요.
술은 반대입니다. 알코올의 이뇨 작용이 강해 마신 양보다 더 많은 수분이 빠져나가므로 수분 섭취에서 빼고, 음주 후에는 물을 따로 마셔야 합니다.
너무 많이 마시면
짧은 시간에 1L 이상을 반복해서 마시면 혈중 나트륨이 희석되어 저나트륨혈증이 올 수 있습니다. 드물지만 마라톤 중 물만 많이 마신 경우 보고됩니다. 한 번에 200~300ml씩 나눠 마시세요.
신장 질환, 심부전, 간경화 환자는 의사가 정한 수분 제한량을 따라야 합니다. 이 계산기의 값은 건강한 성인 기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하루 2L는 꼭 마셔야 하나요?+
2L는 평균적인 성인 체중 기준의 어림값입니다. 체중·활동량·기온에 따라 1.5~3L로 달라지며, 소변 색이 연한 노란색이면 충분히 마시고 있는 것입니다.
물을 언제 마시는 게 좋나요?+
목이 마르기 전에 조금씩, 하루에 걸쳐 나눠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상 직후 한 잔, 식사 30분 전, 운동 전후가 흔한 권장 시점입니다. 잠들기 직전 많이 마시면 수면을 방해합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살이 빠지나요?+
물 자체에 칼로리가 없고 식사 전 물 한 잔이 포만감을 주어 섭취량을 조금 줄이는 효과는 있습니다. 다만 직접적인 감량 효과는 작으며, 음료수를 물로 바꾸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아이들은 얼마나 마셔야 하나요?+
4~8세는 하루 1.2L, 9~13세는 1.6~1.9L, 14~18세는 1.9~2.6L가 일반적인 권장량입니다. 아이는 갈증을 잘 표현하지 않으므로 정해진 시간에 마시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