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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을 줄였는데도 사진 업로드가 안 되는 이유 (KB·픽셀·형식 체크리스트)

"200KB 이하로 줄이세요"라는 안내를 보고 용량을 줄였는데도 업로드가 계속 거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용량이 아니라 다른 조건에 걸린 것입니다.

사진 업로드 창은 보통 용량, 픽셀 크기, 파일 형식, 가로세로 비율, 파일명까지 따로 검사합니다. 오류 메시지가 불친절할 때 어디를 봐야 하는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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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출 도우미 →

1. 용량(KB)과 크기(픽셀)는 다른 조건입니다

용량은 파일이 차지하는 저장 공간(KB, MB)이고, 크기는 가로세로 픽셀 수(예: 413×531px)입니다. 용량을 줄여도 픽셀 크기는 그대로일 수 있고, 반대로 픽셀을 줄이면 용량은 대개 함께 줄어듭니다.

"200KB 이하, 3.5×4.5cm(413×531px)"처럼 두 조건이 같이 붙은 경우가 많습니다. 파일 속성에서 픽셀 크기까지 확인하세요. 윈도우는 파일 우클릭 → 속성 → 자세히, 맥은 정보 가져오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일부 사이트는 최소 크기도 요구합니다. 너무 작게 줄이면 "해상도가 낮습니다"로 거부됩니다. 요구 픽셀에 정확히 맞추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2. 확장자만 바꾼 파일은 형식이 바뀐 게 아닙니다

파일명의 .png를 .jpg로 고쳐도 내용은 여전히 PNG입니다. 업로드 서버는 확장자가 아니라 파일 내용을 검사하는 경우가 많아 "지원하지 않는 형식"으로 거부됩니다.

아이폰 사진(HEIC)과 웹에서 저장한 WEBP도 흔한 원인입니다. JPG를 요구하면 변환 도구로 실제 형식을 바꿔야 합니다. 변환 후 파일 속성에서 형식이 JPEG로 표시되는지 확인하세요.

3. 가로세로 비율이 맞지 않으면 잘리거나 거부됩니다

증명사진은 3:4(가로:세로), 여권 사진은 3.5×4.5cm 비율이 표준입니다. 스마트폰 기본 촬영 비율(4:3, 16:9)로 찍은 사진은 비율이 달라 자동으로 잘리거나 오류가 납니다.

비율을 먼저 맞춰 자른 뒤 픽셀과 용량을 조정하는 순서가 맞습니다. 순서를 바꾸면 자를 때 픽셀이 다시 달라집니다.

4. 파일명과 파일 개수

파일명에 한글, 공백, 괄호, 특수문자가 있으면 거부하는 시스템이 아직 있습니다. 영문과 숫자로 된 짧은 이름(photo.jpg)으로 바꿔 다시 시도해 보세요.

한 번에 여러 장을 올리는 창은 전체 합계 용량에 제한이 있기도 합니다. 한 장씩 올려 어느 파일에서 실패하는지 확인하면 원인이 빨리 좁혀집니다.

5. 한 번에 맞추는 순서

제출 안내문에서 형식, 픽셀(또는 cm), 용량, 비율 네 가지를 먼저 적어 둡니다. 그다음 사진 제출 도우미에 사진을 올리고 요구 조건을 입력하면 비율 자르기, 픽셀 조정, 용량 맞추기, JPG 저장까지 한 번에 처리됩니다.

결과 파일의 속성에서 픽셀과 KB를 다시 확인한 뒤 업로드하세요. 사진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고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 소개한 도구를 무료로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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