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 사진 10장을 A4 PDF 하나로 만드는 법 (순서·방향·여백)
경비 정산이나 보험 청구, 학교·기관 증빙 제출은 "PDF 파일 1개"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수증을 스마트폰으로 10장 찍었다면 이걸 A4 PDF 하나로 묶어야 합니다.
단순히 합치기만 하면 방향이 뒤집히거나 영수증이 잘려 반려되기도 합니다. 이 글은 실제로 제출 가능한 PDF를 만드는 순서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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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증빙사진 묶기 →순서를 먼저 정리합니다
날짜순이나 항목순으로 정리해 두면 검토하는 사람이 지출 내역서와 대조하기 쉽습니다. 사진 파일명이 촬영 시각순이므로 찍을 때부터 지출 내역서 순서대로 찍으면 정리가 거의 끝납니다.
순서가 어긋난 사진은 도구에서 위로·아래로 버튼으로 옮겨 정리합니다. PDF로 만든 뒤에는 순서 바꾸기가 번거로우니 이 단계에서 끝내세요.
방향: 세로 영수증은 세로로, 가로 촬영분은 회전
스마트폰을 가로로 들고 찍은 사진은 파일 안에 "회전 정보"만 기록되고 실제 픽셀은 가로로 저장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사진을 그대로 PDF에 넣으면 페이지에서 옆으로 누운 채 나옵니다.
미리보기에서 눕거나 뒤집힌 사진은 스마트폰 사진 앱에서 회전해 저장한 뒤 올리세요. 영수증·증빙사진 묶기 도구는 A4 세로 한 페이지에 사진 한 장을 넣으므로, 짧은 영수증 여러 장을 한 페이지에 모으고 싶다면 카톡 캡처 이어붙이기 도구로 먼저 세로로 합친 뒤 올리면 됩니다.
여백을 두면 잘리지 않습니다
A4는 가로:세로가 약 1:1.414입니다. 사진 비율(4:3, 3:4)과 다르므로 "페이지에 꽉 채우기"로 넣으면 위아래나 좌우가 잘립니다. 영수증 끝의 합계 금액이나 승인번호가 잘리면 증빙으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비율 유지 + 여백"으로 넣으면 사진 전체가 페이지 안에 들어가고 남는 부분은 흰색이 됩니다. 인쇄할 계획이라면 가장자리 여백 10mm 정도를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카드번호·개인정보는 PDF로 만들기 전에 가립니다
영수증에는 카드번호 일부, 이름, 전화번호가 찍혀 있습니다. 제출처가 요구하지 않는 정보는 PDF로 만들기 전 이미지 단계에서 가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PDF로 만든 뒤 도형으로 덮으면 아래에 원본이 남습니다.
가려야 할 항목은 보통 카드번호 중간 자리와 개인 연락처입니다. 승인번호, 금액, 날짜, 가맹점명은 증빙에 필요하므로 남겨야 합니다.
용량과 최종 확인
스마트폰 사진 원본은 장당 3~5MB라 10장을 그대로 넣으면 PDF가 30MB를 넘습니다. 제출 시스템의 용량 제한(보통 10MB 이하)에 걸리기 쉬우므로 사진 용량 줄이기 도구로 먼저 장당 300~500KB 수준으로 줄인 뒤 묶으면 글자를 읽는 데 지장 없이 전체 5MB 안에 들어옵니다.
완성한 PDF는 다른 뷰어로 한 번 열어 페이지 수, 방향, 잘린 곳, 금액이 읽히는지 확인하세요. 영수증·증빙사진 묶기 도구는 이 과정을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하며 사진을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 소개한 도구를 무료로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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